도쿄 구울 √A 첫 방영
《도쿄 구울 √A》는 스튜디오 피에로가 제작한 전 12화의 시즌 2로, 모리타 슈헤이가 감독을 맡았다. 야모리를 물리친 카네키 켄이 구울 파벌 '아오기리 트리'에 합류하는 시점에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CCG 조사관들이 포위망을 좁혀 온다. 만화 후반부를 그대로 각색하는 대신, 원작자 이시다 스이가 참여한 새로운 내용을 뒤섞었는데, 이 변화는 주요 줄거리를 건너뛰거나 바꿨다는 이유로 만화 독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이후 원작에 더 충실한 애니메이션 《도쿄 구울:re》가 나온 배경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