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두려웠다, 얼어붙을 만큼. “리스폰이 그 뛰어났던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를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이 속편을 플레이하며 수많은 밤을 보내는 동안,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제대로 해냈는지, 칼 케스티스가 어떻게 강해졌는지 알게 되었고, 그렇게 나도 함께 나아가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돌아왔다, 우주 속으로... 아, 아니, 잠깐, 가지 마시라! 그만하겠다. 요점은 이렇다. 훨씬 확장된 전투 옵션, 더 크고 더 개방적인 맵, 훨씬 늘어난 활용 가능한 능력들, 그리고 코렐리안 화물선을 가득 채울 만큼의 수집 요소까지 갖춘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는 여러 면에서 폴른 오더의 아캄 어사일럼에 대한 배트맨: 아캄 시티 같은 존재다. 그리고 아캄 시리즈가 배트맨을 위해 그랬듯, 포스 사용자를 플레이하는 경험을 이만큼 설득력 있게 담아낸 작품은 달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