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리뷰 - IGN
탐험할 가치가 있는 사이버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한 유쾌한 고양이 플랫포밍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에서 말 없는 주인공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지만, '스트레이'는 분명 그 개념을 흥미로운 지점까지 밀어붙인다. 절반은 플랫포머, 절반은 전통적인 어드벤처 게임인 이 네온 빛 로봇으로 가득한 사이버펑크 세계는, 지면에서 겨우 한 발짝 떨어진 당신의 시점에서 거대한 정글짐으로 탈바꿈한다. 평범한 고양이의 발이 되어 본다는 개념은 표면적으로는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스트레이'는 그 털복숭이 매개체를 이용해 진심으로 매력적인 이야기를 흥미로운 액션과 함께 들려준다. 모든 아이디어가 완벽하게 착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스러운 오프닝 순간부터 느껴지는 그 포근한 감정을 떨쳐낼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