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프리펨(PRefChem) 지분 페트로나스에 매각 합의
확정신뢰도 86%기정사실로 서술됨. 페트로나스닷컴에 따르면 “쿠알라룸푸르, 2026년 5월 25일 - 페트로나스는 자회사가 사우디 아라비아 오일 컴퍼니가 보유한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람코 뉴스룸 역시 공동 발표 시점을 2026년 5월 24일로 명시하고 있다.[1]
아람코는 조호르주 펭게랑에 있는 정유·석유화학 복합단지 프리펨 지분을 페트로나스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페트로나스가 단독 소유·운영을 맡게 된다. 아람코는 2017년 하루 30만 배럴 규모의 이 프로젝트에 7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번 매각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사우디 원유의 아시아 공급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뤄졌다.